2019. 9. 23. 18:38
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트론은 블록체인과 스토리지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분산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문서,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저장 및 배포할 수 있고 이에 필요한 지불, 개발, 신용거래 등을 제공합니다.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재자 없이 직접 거래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플랫폼 독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직접 자금모집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생산 및 보급도 가능하게 합니다.
초기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시작했으며(쉽게 말하면 이더라는 집에서 전세살이 하면서 기술개발), 2018년 6월1일
오딧세이2.0 이라는 메인넷을 출시하면서 정식으로 론칭하게 됩니다. (전세에서 자가로 발전함)
초기 백서에 의한 목표와는 달리 트론은 개발자인 저스틴의 마케팅 능력에 의해 가격변동이 심해지는 불안정한 현상을 자주 맞이하게 되었으며,(저스틴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젊은 30인에 들 정도로 셀럽이었으며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보여지는 행보를 이어옴) 최근에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트론 마케팅을 시도했으나 식사를 연기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트론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를 권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미래의 기술에 블록체인이 쓰일것임을 믿기에 블록체인과 뗄수없는 암호화폐를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절대 함부로 소중한 돈을 함부로 투자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2017년 8월 | 1.3조원(19.09.23 기준) |
100,000,000,000 |
반응형